100억원대 손해배상소송이 남아있다.
문 대통령 취임 이후 세 번째 단행한 특별사면 조치다.
경향신문과 옥중 인터뷰를 진행했다
6개월여의 형기를 남기고 가석방으로 출소했다
형기는 아직 반년 가량 남은 상태다